카테고리 없음 / / 2022. 11. 7. 20:09

송가인 복덩이 들고

송가인 복덩이 들고

 

‘국민복덩이 두 사람이 뭉쳤다! 미스트롯을 통해 대스타가 된 가수 송가인(37세)과 미스터트롯을 통해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김호중(30)이 함께 뭉쳤습니다. 이 두사람은 TV조선 '복덩이 들고'를 통해 친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콤비로 활약합니다.

 

송가인 복덩이 들고

복덩이 들고 는 이 두 가수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역조공' 프로젝트 입니다. 찐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곳을 직접 찾아갑니다. 아무래도 외지에 사시는 분들은 이들을 보고싶어도 기회가 잘 없으셨을 것 같은데요.

 

 

송가인 복덩이 들고송가인 복덩이 들고

 

사연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간다 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송가인과 김호중은 어디든 주저앉고 찾아갖다고 합니다. 

복덩이 들고의  PD는 두 사람의 섭외부터 촬영까지 물흐르듯이 진행된 것에 대해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송가인 복덩이 들고송가인 복덩이 들고

 

 

 

송가인 복덩이 들고 방영시간

송가인 복덩이 들고

 

이들의 팬이라면 다들 본방 사수 하시고 프로그램 놓치지 마셔야겠죠?

'복덩이 들고' 의 방영일은 11월 9일 오전 10시입니다.

 

11월 9일 첫 방송되는 ‘복덩이들고’에서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수해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전국 팔도는 물론 해외까지 직접 찾아간다고 하니 대단하죠.

 

 

 

송가인 복덩이 들고송가인 복덩이 들고

 

복덩이 들고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중 즉석 공연 등을 펼치기도 합니다. 송가인, 김호중의 소식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퍼지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판소리를 전공한 송가인은 특유의 구수하고 애절한 창법으로 정통 트로트의 구성진 맛을 잘 살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게다가 성악을 전공한 김호중의 묵직하고 깊이있는 음성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최고의 무대가 펼쳐졌다고 합니다.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국민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대스타 송가인, 김호중이지만 두 가수는 겸손하게도 “작은 무대가 더 편하고 익숙하다” 라고 말합니다.  큰 무대는 아니어도 대형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열정으로 팬들을 위해 아낌없이 열창을 쏟아냈습니다.

 

 

 

송가인 복덩이 들고
송가인 복덩이 들고

 

 

두 사람의 열정에 팬들은 마음모아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응원 속에서  ‘국민남매’로 등극한 송가인 그리고 김호중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복을 나눠 드리려고 왔지만 오히려 복을 받아가는 것 같다. 복덩이들고 프로그램은 매번 촬영이 기대되고 또 재미있다” 라고 전해왔습니다.

 

이들은 팬들의 애정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접 발 벗고 방방곡곡을 뛰어다닌다고 합니다. 다들 첫방 11월 9일 10시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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